두피문신 색이
자리 잡기까지
시술 직후가 최종이 아닙니다. 며칠 사이에 옅어지고, 그다음에 자리를 잡습니다. 이 순서를 모르고 1회차를 마치면 대부분 며칠 뒤에 불안해지십니다.
당일 — 가장 진해 보이는 때
시술 직후에는 색소가 아직 표피 쪽에도 남아 있고 두피가 미세하게 부어 있어, 실제보다 진하게 보입니다. 이때 보이는 톤을 최종 결과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2~7일 — 옅어집니다
표피에 남아 있던 색소가 자연스럽게 정리되면서 톤이 내려갑니다. 사람에 따라 “절반쯤 날아간 것 같다”고 느끼실 정도로 연해지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서 진피에 자리 잡은 점만 남습니다.
그 뒤 — 남은 톤이 진짜입니다
대략 열흘에서 2주 정도 지나면 톤이 안정됩니다. 이 상태를 보고 다음 회차의 밀도를 정합니다. 1차 시술 후 정착된 색감과 두피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2회차의 출발점입니다.
최종 톤은 잉크 색이 아니라 점의 개수가 정합니다
많이들 “더 진한 색으로 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시는데, 진하기는 잉크 자체보다 같은 면적에 몇 개의 점이 찍혀 있는지로 정해집니다. 그래서 옅게 시작해 회차로 쌓는 방식이 가능한 것입니다.
한 번에 진해진 색은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더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고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회차 간격에는 정해진 공식이 없습니다
1주일에 한 번은 평균일 뿐, 상한도 하한도 아닙니다. 일정이 급하면 더 짧게 잡아도 되고, 시간을 내기 어려우면 한 달 뒤나 몇 달 뒤에 이어서 받으셔도 됩니다.
1차 시술로 들어간 색소가 진피에 남아 있기 때문에, 간격이 벌어져도 그 작업이 사라지지 않고 다음 회차에서 그대로 이어집니다. 지방에서 오시는 분이나 해외에 계시다 들어오신 분들은 실제로 그렇게 진행합니다.
회차는 보통 2~3회
헤어라인은 보통 2~3회이고, 그중 대부분은 2회에 마무리됩니다. 아주 작은 땜빵이나 좁은 범위의 커버는 1회로 끝나기도 합니다. 탈모 범위와 원하는 밀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시술 당일
- 가장 진해 보이는 시기 — 최종 톤 아님
- 2~7일
- 표피 색소가 정리되며 옅어짐 (정상)
- 10일~2주
- 톤 안정 — 이 상태를 보고 다음 회차 결정
- 회차
- 보통 2~3회 (헤어라인은 대부분 2회)
- 회차 간격
- 정해진 공식 없음 — 일정에 맞춰 조정
- 진하기를 정하는 것
- 잉크 색이 아니라 같은 면적의 점 개수
자주 묻는 질문
1회차 끝나고 며칠 만에 확 연해졌는데 잘못된 건가요?
정상적인 경과입니다. 표피에 남아 있던 색소가 정리되면서 톤이 내려갑니다. 열흘에서 2주 정도 지나 안정된 상태가 실제 정착된 톤입니다.
2회차는 언제 받는 게 가장 좋나요?
톤이 안정된 뒤라면 언제든 괜찮습니다. 대체로 1~2주 뒤에 이어가시는 분이 많지만, 몇 달 뒤에 받으셔도 1차 작업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세 번째, 네 번째까지 가는 경우도 있나요?
탈모 범위가 넓거나 원하시는 밀도가 높으면 회차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매 회차마다 정착 상태를 보고 필요한 만큼만 더합니다.
회차 사이에 머리를 감거나 운동해도 되나요?
시술 당일만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과 사우나를 피해 주시면 됩니다. 세정은 시술 후 최소 24시간 뒤를 권해 드립니다. 염색·펌은 최소 2주 간격을 두시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