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비침 커버,
검게 덮는 일이 아니라 모발 톤에 맞춰 쌓는 일입니다
두피 비침 커버라고 하면 비치는 두피를 검게 칠해 덮는 일로 떠올리실 수 있습니다. 검은 도트를 그대로 찍지 않습니다. 전체 모발 톤에 맞춰 점을 차곡차곡 쌓는 일이고, 어려운 쪽은 밀도가 아니라 남은 모발과 톤을 잇는 일입니다. 톤이 어떤 순서로 정해지는지 적었습니다.

두피 비침 커버, 덮는 일이 아닙니다
두피 비침 커버는 비치는 두피를 검은 면으로 덮는 일이 아닙니다. 굵은 선이나 면이 아니라 실제 모공 크기의 점을 하나씩 놓아 밀도를 만들고, 그 점을 전체 모발 톤에 맞춰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일입니다. 두피문신은 모발을 심는 시술이 아니라 두피 표면에 점을 남기는 작업입니다.
검은 도트를 그대로 쓰지 않는 이유
검은 도트를 그대로 찍지 않는 것은 기준이 두피가 아니라 모발이기 때문입니다. 점은 남아 있는 모발과 나란히 놓여 숱으로 읽히니, 점의 톤도 그 모발 쪽에 맞춰야 이어져 보입니다.
밀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밀도만 올리려면 점을 촘촘히 올리면 됩니다. 그 일 자체는 난도가 높지 않습니다. 두피 비침 커버에서 눈에 띄는 차이는 점이 얼마나 많으냐보다 그 점이 모발과 어떻게 이어지느냐에서 납니다.
어려운 쪽은 톤 잇기
어려운 쪽은 남아 있는 모발과 톤이 이어지게 남기는 일입니다. 점이 주변 모발보다 어둡게 앉으면 이어짐이 끊기고, 너무 빼곡해도 오히려 부자연스럽습니다.
출발점은 잉크, 도착점은 점의 수
잉크를 여러 가지 갖춰 두고 그 사람에게 맞는 것을 골라 출발점을 맞춥니다. 정제수로 묽기를 조절하지 않습니다. 최종 톤은 도트를 몇 개 올리느냐, 곧 밀도가 정합니다.

진한 점이 빛을 받을 때
너무 진하면 시술 부위가 빛을 반사해 광택으로 읽힙니다. 그래서 두피 비침 커버도 진하게 하지 않습니다. 취향이 아니라 이유가 있는 선택입니다.
흰머리·밝은 모발도 같은 기준
흰머리나 밝은 모발이 섞여 있어도 기준은 같습니다. 그 사람의 전체 모발 톤이 기준이고, 한 번에 올리지 않고 쌓아서 도달합니다. 잉크로 출발점을 맞추고 도트 수로 톤에 닿는 순서도 같습니다.
첫 회차에 톤을 다 올리지 않는 이유
1회차에는 간격을 두고 도트를 남깁니다. 그래서 1회차는 완성이 아니고, 첫 거울에서 점 사이가 보이는 것은 설계대로입니다. 톤도 그 회차에서 다 올리지 않습니다. 한 번에 끝내려 하면 무리가 됩니다.
2회차에 메우며 닿는 톤
2회차에 1회차에 남긴 간격을 메워 밀도를 올리고, 그 밀도로 톤에 닿습니다. 회차를 정하는 것은 면적이고, 그 숫자는 평균이지 상한이 아니어서 보고 필요하다 싶으면 한 번 더 진행합니다.
견적은 사진, 확인은 거울
두피 비침 커버 견적은 커버할 부위가 잘 보이게 찍은 사진 1~3장이면 방문 없이 나옵니다. 견적은 커버할 면적으로 정해지고, 회차마다 끝나면 거울로 직접 보시게 합니다. 상담은 10~20분이고 상담만 받고 가셔도 됩니다.
정리
두피 비침 커버는 검게 덮는 일이 아니라 전체 모발 톤에 맞춰 점을 쌓는 일입니다. 밀도보다 톤 잇기가 어렵고, 1회차는 완성이 아닙니다. 톤 이야기는 두피문신 톤 칼럼에 있습니다.

- 두피 비침 커버 · 하는 일
- 검게 덮기 ✕ → 모발 톤에 맞춰 점을 쌓기
- 기준
- 두피 ✕ → 전체 모발 톤
- 어려운 쪽
- 밀도 올리기 ✕ → 남은 모발과 톤 잇기
- 톤 정하는 순서
- 잉크로 출발점 → 도트 수로 최종 톤
- 너무 진하면
- 빛을 반사해 광택으로 읽힘
- 1회차
- 간격을 둔 단계 → 완성 아님
자주 묻는 질문
두피 비침 커버는 두피를 검게 칠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검은 도트를 그대로 찍지 않고 전체 모발 톤에 맞춰 실제 모공 크기의 점을 차곡차곡 쌓습니다.
진하게 하면 더 확실하지 않나요?
너무 진하면 시술 부위가 빛을 반사해 광택으로 읽힙니다. 그래서 진하게 하지 않습니다.
흰머리가 섞여 있어도 되나요?
기준은 같습니다. 그 사람의 전체 모발 톤이 기준이고, 한 번에 올리지 않고 쌓아서 도달합니다.
1회차 뒤 아직 비쳐 보이면요?
1회차는 간격을 두고 도트를 남기는 단계라 완성이 아닙니다. 2회차에 그 간격을 메워 밀도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