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 반영구 유지기간,
색이 남는 기간과 커버가 가는 기간은 다릅니다
두피 반영구 유지기간을 물으시면 「몇 년이면 사라지나요」라는 뜻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영구라는 말과 달리 색소는 사라지지 않고 진피층에 남습니다. 옅어지는 것은 선명도이고, 커버가 가는 기간은 또 따로 있습니다.

두피 반영구 유지기간, 같은 시술의 이야기
두피 반영구라는 말로 찾으셨어도 같은 시술입니다. 두피 표면에 실제 모공 크기의 점을 하나씩 남기는 두피문신이고, 눈썹처럼 면을 채우지 않습니다. 유지기간도 이 점들이 얼마나 가는지의 이야기입니다.
유지기간 안의 두 가지
두피 반영구 유지기간이라는 말 안에는 두 질문이 섞여 있습니다. 색이 얼마나 남는지, 그리고 비어 보이지 않는 상태가 얼마나 그대로인지. 둘은 정하는 쪽이 다릅니다. 앞의 것은 색소가, 뒤의 것은 탈모의 진행이 정합니다.
색은 진피층에 남습니다
이름에 「반」이 붙어 있지만, 색소는 진피층에 남아 단기간에 완전히 사라지는 방식이 아닙니다. 사라지지 않으니 되돌리기 어려운 시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진하게 가지 않습니다. 너무 진하면 시술 부위가 빛을 반사해 광택으로 읽힙니다.
옅어지는 것은 선명도
다만 자외선 노출, 피부 상태와 생활환경 등에 따라 도트의 선명도와 색감이 옅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3~5년 사이 보강을 권합니다. 그 시기는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두피 반영구 유지기간을 정하는 쪽
비어 보이지 않는 상태가 얼마나 그대로인지는 문신보다 탈모의 진행이 정합니다. 색이 남아 있다고 커버가 그대로라는 뜻은 아닙니다. 2년 만에 보강하시는 이유도 색이 옅어져서라기보다 탈모가 더 진행돼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2년이라는 숫자의 뜻
두피 반영구 유지기간을 따질 때 실무에서 권하는 숫자가 하나 더 있습니다. 2년에 한 번 상태를 한 번 보러 오시는 것입니다. 보강하러 오시는 날이 아니라 보는 날이고, 손댈 것이 없으면 그대로 돌아가십니다.
그대로 돌아가시는 분들
그냥 돌아가시는 분들은 탈모 관리가 된 경우가 많습니다. 2년 뒤에 오셔도 그대로 남아 있어, 상태를 확인한 것만으로 만족하십니다. 그 사이 탈모가 더 진행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보강하는 날은 1회
보강할 때는 1회입니다. 베이스가 이미 있어 비어진 자리만 채웁니다. 보강 때도 검은 도트를 그대로 찍지 않고 전체 모발 톤에 맞춰 쌓습니다.
숫자 하나로 약속하지 않는 이유
시술 전에 항상 「지금 현재 상태에 맞춰 시술하는 것입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두피 반영구 유지기간을 숫자 하나로 약속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첫 시술은 범위가 작아도 두 번에 나눠, 1회차에 간격을 두고 2회차에 메웁니다.
받으신 지 오래됐다면
받으신 지 2년이 넘었다면 지금 두피가 잘 보이게 찍은 사진 1~3장을 보내 주세요. 손댈 곳이 있는지부터 봅니다. 상담은 10~20분이고 상담만 받고 가셔도 됩니다.
정리
두피 반영구 유지기간은 둘로 나눠 보세요. 색소는 진피층에 남고 선명도가 옅어져 3~5년 사이 보강을 권하며, 커버가 그대로인 기간은 탈모 진행이 정합니다. 영구성 이야기는 영구성 칼럼에 있습니다.

- 두피 반영구 유지기간 · 같은 시술
- 두피 표면에 모공 크기의 점 → 두피문신과 같음
- 색
- 진피층에 남음 → 단기간에 사라지지 않음
- 선명도
- 자외선·피부 상태 등으로 옅어짐 → 3~5년 사이 보강 권함
- 커버가 그대로인 기간
- 탈모 진행이 정함
- 상태 보기
- 2년에 한 번 → 손댈 것 없으면 그대로
- 보강
- 1회 → 비어진 자리만
자주 묻는 질문
두피 반영구 유지기간은 몇 년인가요?
색소는 진피층에 남지만 선명도가 옅어져 3~5년 사이 보강을 권합니다. 커버가 얼마나 그대로인지는 탈모 진행이 정합니다.
반영구라서 몇 년 뒤 없어지나요?
단기간에 완전히 사라지는 방식이 아닙니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선명도가 옅어집니다.
2년에 한 번은 보강인가요?
상태를 보러 오시는 것입니다. 손댈 것이 없으면 그대로 돌아가십니다.
두피 반영구와 두피문신은 다른가요?
같은 시술입니다. 두피 표면에 실제 모공 크기의 점을 하나씩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