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차 — 바탕을 잡습니다
첫 번째에는 전체 범위를 잡고 기본 밀도를 넣습니다. 라인이 있는 경우 여기서 높이를 확정합니다. 이 단계의 목표는 완성이 아니라 기준을 만드는 것입니다.
사이의 며칠 — 여기가 핵심입니다
시술 직후가 가장 진하고, 며칠에 걸쳐 옅어집니다. 얼마나 옅어지는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피부가 색소를 붙잡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는 미리 알 수 없습니다. 넣어 보고 나서야 압니다. 그래서 첫 회차 뒤에 반드시 한 번 봅니다.
두 번째 — 사람에 맞춥니다
옅어진 정도를 보고 밀도를 올립니다. 색이 잘 붙는 분은 조금만, 덜 붙는 분은 더 넣습니다. 부위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이마 쪽과 정수리가 다르게 반응합니다.
여기서 톤이 확정됩니다. 처음 상담에서 이야기한 결과가 실제로 만들어지는 단계입니다.
세 번째가 붙는 경우
면적이 아주 넓거나, 흉터처럼 색이 고르지 않게 무는 자리가 있으면 한 번 더 붙습니다. 상담에서 예상 회차를 미리 말씀드리지만, 두 번째를 본 뒤에 확정됩니다.
간격은 정해진 규칙이 없습니다
첫 회차의 색이 자리를 잡아야 판단이 되므로 너무 붙여 잡지 않습니다. 반대로 너무 벌어지면 기억과 기록에 의존해야 해서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은 일정에 맞춰 넓게 잡아 드립니다. 대신 그 사이에 사진을 주고받습니다.
한 번만 받고 끝내면
가능은 합니다. 다만 그 상태가 최종이 됩니다. 옅어진 채로 두시는 것이고, 원하시던 밀도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결정은 두 번째 예약 전에 하시면 됩니다.
- 첫 회차
- 범위와 기본 밀도 · 라인 높이 확정
- 사이의 며칠
- 옅어지는 정도는 사람마다 다름 — 미리 알 수 없음
- 두 번째
- 옅어진 정도를 보고 밀도 조절 · 톤 확정
- 세 번째
- 넓은 면적 · 흉터처럼 고르지 않게 무는 자리
- 간격
- 규칙 없음 — 너무 붙여도, 너무 벌어져도 안 좋음
- 한 번만 받으면
- 옅어진 상태가 최종이 됨
자주 묻는 질문
두 번째를 안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옅어진 상태로 남습니다. 자연스럽다고 하시면 그대로 두셔도 되지만, 원하시던 밀도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간격을 얼마나 두나요?
정해진 규칙이 없습니다. 첫 회차의 색이 자리를 잡은 뒤에 보고, 일정에 맞춰 조정합니다.
두 번째가 더 아픈가요?
비슷합니다. 다만 범위가 좁아지는 경우가 많아 시간은 짧아지는 편입니다.
처음부터 세 번이라고 하면 못 믿겠는데요?
상담에서 예상만 말씀드리고 확정은 두 번째를 본 뒤에 합니다. 필요 없으면 두 번으로 끝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