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문신이란,
심지 않고 늘리지 않는 점의 작업
두피문신이란 무엇인지 처음 찾아보셨다면 머리카락을 심는 것인지, 그림을 넣는 것인지부터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두피 표면에 실제 모공 크기의 점을 하나씩 남기는 작업입니다. 숱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비어 보이지 않게 만듭니다. 세 칸으로 나눠 적었습니다.

두피문신이란, 세 칸으로 먼저
두피문신이란 무엇인지 세 칸으로 나눴습니다. 첫째, 모발을 심지 않고 점을 남깁니다. 둘째, 숱을 늘리지 않고 비어 보이지 않게 만듭니다. 셋째, 두피타투·머리문신·SMP·헤어타투는 모두 같은 시술입니다.
첫째 칸, 심는 것이 아니라 남기는 것
두피문신은 모발을 심는 시술이 아니라 두피 표면에 점을 남기는 작업입니다. 점은 남아 있는 모발과 나란히 놓여 숱으로 읽힙니다. 두피문신이란 이 점들이 모발 곁에 놓이는 구조입니다.
모공만 한 점, 돗돗이
돗돗의 기법 이름은 돗돗이(도트기법)입니다. 굵은 선이나 면을 그리지 않고, 실제 모공 크기의 점을 하나씩 찍어 밀도를 만듭니다. 정통 SMP 기법으로 시술합니다.
두피에 남는 점의 수
처음 오신 분이 먼저 묻는 것 가운데 하나가 「진짜 채워지나요」입니다. 수천 개의 점이 두피에 남습니다. 회차마다 끝나면 거울로 직접 보시게 합니다.
출발점은 잉크, 최종 톤은 도트 수
두피문신 전용 잉크를 여러 가지 갖춰 두고 그분에게 맞는 것을 골라 씁니다. 정제수로 묽기를 조절하지 않습니다. 잉크 선택으로 출발점을 맞추고, 최종 톤은 도트를 몇 개 올리느냐가 정합니다.

두피문신이란, 숱이 아니라 비어 보이는 정도
머리숱이 많아지는 시술이 아니라 비어 보이지 않게 만드는 시술입니다. 숱이 줄었다고 느끼실 때 가닥 수가 줄어든 것인지 드러난 면적이 넓어진 것인지를 나누면, 두피문신이 닿는 쪽은 드러난 면적입니다.
농도를 낮게 두는 까닭
검은 도트를 그대로 찍지 않고 전체 모발 톤에 맞춰 쌓습니다. 너무 진하면 빛을 반사해 광택으로 읽히고, 너무 빼곡해도 오히려 부자연스럽습니다. 진하게 가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셋째 칸, 이름이 여럿인 같은 시술
두피타투, 머리문신, SMP, 헤어타투는 모두 같은 시술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타투」가 들어가도 선을 긋지 않고, 「헤어」가 들어가도 모발을 심지 않습니다. 이름이 달라도 점을 하나씩 놓는 작업입니다.
이름보다 확인할 것
이름이 다를 뿐 같은 시술이니 볼 것은 이름이 아니라 사례입니다. 장비가 결과를 정하지 않습니다. 같은 장비로도 결과가 갈리니, 사례가 얼마나 쌓여 있는지 보세요. 저는 두피문신만 합니다.
처음 알아보실 때의 순서
커버할 부위가 잘 보이게 찍은 사진 1~3장이면 방문 없이 견적이 나옵니다. 견적도 회차도 커버할 면적이 정합니다. 상담은 10~20분이고, 상담만 받고 가셔도 됩니다.
정리
두피문신이란 모발을 심지 않고 두피 표면에 실제 모공 크기의 점을 하나씩 남겨, 숱을 늘리는 대신 비어 보이지 않게 만드는 작업입니다. 이름은 여럿이어도 같은 시술입니다. 이름 이야기는 두피타투·머리문신·SMP 칼럼에, 과정은 두피문신방법 칼럼에 있습니다.

- 두피문신이란 · 무엇을 하나
- 모발을 심음 ✕ → 두피 표면에 실제 모공 크기의 점
- 목적
- 숱을 늘림 ✕ → 비어 보이지 않게
- 이름
- 두피타투·머리문신·SMP·헤어타투 → 같은 시술
- 남는 것
- 수천 개의 점 → 회차마다 거울로 확인
- 톤
- 잉크를 골라 출발점 → 도트 수로 최종 톤 · 정제수 ✕
- 볼 것
- 장비가 아니라 사례 → 같은 장비로도 결과가 갈림
자주 묻는 질문
두피문신이란 머리카락을 심는 건가요?
아닙니다. 모발을 심는 시술이 아니라 두피 표면에 실제 모공 크기의 점을 하나씩 남기는 작업입니다.
머리숱이 많아지나요?
머리숱이 많아지는 시술이 아니라 비어 보이지 않게 만드는 시술입니다.
두피타투나 SMP와 다른가요?
같은 시술입니다. 두피타투·머리문신·SMP·헤어타투는 부르는 이름만 다릅니다.
처음엔 무엇부터 하면 되나요?
커버할 부위가 잘 보이게 찍은 사진 1~3장이면 방문 없이 견적이 나옵니다. 상담만 받고 가셔도 됩니다.
